지샥 신형 스카이콕핏 FC블루
GW-A1100FC-1AJF
150529 금요일
아마 약 2년 전이었을 거다.
처음으로 회사에서 정식 출장을 나가던 그 때
여느 때 처럼 면세점에서 살 물건을 알아보던 중
지샥이 눈에 들어왔다.
그 때부터 나의 지샥 사랑은 시작되었다.

지샥 사랑에 따른 각 시계마다의 스토리는 그 시계를 찰 때마다
슬슬 풀어놓겠다.

우선 어제 차고 나간 신형 스카이콕핏 FC블루
히히 진짜 예쁘다.
이 시계는 Gravity Master라는 그룹에 속해 있다.
가혹한 상황이나 환경에 직면한 조종사를 위해 진화를 이룬 스카이 콕핏 시리즈라고 한다.
이 시계를 보고
그 누구도 지샥이라 추측하지 못한다.

하지만 이것도 지샥이다. 가격도 상당한 편이다.
한국 정가로는 약 92만원 정도한다.
난 일본에서 거의 60% 정도로 샀다.
(엔저짱ㅋㅋㅋ 할인짱ㅋㅋㅋ)

식상하지만 스펙 공개 고고
- 태양전지 사용
- 월말 날짜수정 필요 없음
- 20기압 방수
- 사파이어 유리
- 멀티밴드6 (전파수신을 통해 시간을 표시함)
등등
기능은 지샥에서 거의 최고봉이다.
그래서 비싸다.
그래도 값어치를 한다.
혹시 일본에 놀러갈 일이 있다면
요도바시 카메라 또는 비쿠카메라에서 하나 쯤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.

만약 지샥 생활을 정리한다고 하더라도
이것은 정리하지 않을거다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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